청량리 개발호재로 동대문 상승..기흥.동탄 등 상승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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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개발호재로 동대문 상승..기흥.동탄 등 상승세 전환

수도권 아파트값이 서울 강북지역과 용인, 기흥, 동탄 등 개발호재가 있는 경기 일부지역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이 2018년 6월 2주(6.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0.05% 상승, 경기는 0.01% 하락, 인천은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0.01% 올랐습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정비사업구역, 신축아파트 인근 위주로, 동대문구는 청량리 개발호재, 분양시장 호조로 상승하는 등 강북지역 전체적으로 0.09% 상승했습니다.

강남권은 관악·구로구는 인근 구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0.02% 상승했습니다.

지방은 대구와 광주·전남은 입지 양호한 인기 지역과 정비사업구역 인근을 중심으로 상승세 이어갔으나 경상권·충청권·강원 등은 지역경기 침체와 공급물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0.10%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전세물량도 누적되며 세입자 우위시장이 지속되면서 마이너스 0.10% 하락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6-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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