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지방선거 참패에 사퇴 시사…"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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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지방선거 참패에 사퇴 시사…"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홍 대표는 한국당이 참패한다는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페이스북을 통해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자신이 진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 대표는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한국당이 현역인 6곳(대구·부산·울산·경남·경북·경기)을 지켜내지 못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6곳 가운데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pbc 이학주 기자(goldenmouth@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6-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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