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 연료전지 4단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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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 연료전지 4단계 준공

▲ 일산화력본부 연료전지 4단계 준공 <제공: 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오늘(17일) 일산화력본부 대강당에서 연료전지 4단계 준공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산화력 연료전지 4단계의 설비용량은 5.28MW(메가와트)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개월 간 총 23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산화력 내 유휴 부지에 설치됐습니다.

동서발전은 지난 2009년부터 4단계에 걸쳐 연료전지를 건설했으며 이는 연간 약 10만5천MWh의 전기를 생산해 수도권지역 2만1,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설비용량입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연간 가동률이 높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매연 등 환경오염 요인이 없는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주목받는 신재생에너지원입니다.

준공식에는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철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벽산엔지니어링, 두산 퓨얼셀 등 사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5-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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