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카드 해외사용 11.4% 뛰어…국내선 1.1% 감소

Home > NEWS > 경제/산업

올해 1분기 카드 해외사용 11.4% 뛰어…국내선 1.1% 감소


올해 1분기에 내국인이 카드로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이 지난해 말보다 11.4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을 보면 해외에서 카드로 이용한 금액은 50억 7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방학과 설 연휴 등으로 출국자 수가 지난해 말보다 8.2퍼센트 증가함에 따라 해외 사용 금액도 같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은행은 “신용카드 사용 금액은 지난해 말보다 2.6퍼센트 증가 했고 체크카드와 직불카드 사용금액도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분기에 외국인이 국내에서 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20억 7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1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5-17 12:0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