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북한 으름장.."일단 지켜보자" 신중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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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 으름장.."일단 지켜보자" 신중한 반응

▲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인용: 미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은 "핵포기만 강요하면 북미회담도 재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북한의 으름장에 대해 "지켜보자"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16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어떤 것도 보거나 듣지 못했다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혀 통보받은 게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 뉴스에 출연해 "미북 정상회담을 여전히 희망적이며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샌더스 대변인은 "만약 회담이 열리지 않는다면 미국은 현재 진행 중인 최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5-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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