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맥스선더 훈련에 B52 전개 계획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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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맥스선더 훈련에 B52 전개 계획없었다

▲ 한반도 상공을 나는 B52 <제공: 국방부>
미 국방부는 현재 한반도에서 실시되는 맥스선더 훈련에 미군 전략폭격기 B-52가 참여할 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로건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6일 한국 측이 미국에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않도록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맥스선더 훈련의 성격과 범위에 대한 어떤 변화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문정인 한국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내일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5-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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