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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맥스선더 훈련 계획대로 진행한다

▲ B-1B 휴전선 인근까지 무력 시위 비행 <제공: 국방부>
한.미 두 나라는 맥스선더 훈련과 관련한 북한의 반발에 대해 "맥스선더 훈련은 계획된 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한.미 간 이견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16일) 송영무 국방장관과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40여분 간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한.미 군사당국이 지난 11일 시작된 맥스선더 훈련은 연례적인 방어 훈련으로 오는 25일까지 정해진 일정대로 진행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관련해 군 소식통도 "맥스선더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기량을 숙달하는 방어적이고 연례적인 연합훈련"이라며 "송 장관과 브룩스 사령관은 이런 연합훈련의 성격을 공유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5-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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