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미 연합훈련은 합법적인 수단..정상회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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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미 연합훈련은 합법적인 수단..정상회담 계속

▲ 주한미군 훈련 모습 <인용: 미 2사단>
미국 정부는 북한이 한.미 군사훈련을 도발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합법적이고 수 십 년 동안 이어져왔다며 해당 훈련이 도발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군사훈련은 합법적이고 매우 오래 전부터 계획됐었다"며 "해당 훈련들은 명백하게 도발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북한이나 한국 정부로부터 해당 군사훈련을 계속하지 않는다거나 다음달에 있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을 계속 계획해나가지 않겠다는 암시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북한으로부터 일부 좋은 신호들을 봐왔다"며 미-북 정상회담은 여전히 계획대로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미 국방부는도 연합 군사훈련의 목적은 한국을 방어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매닝 국방부 대변인은 "한국군과 미군은 현재 ‘2018 독수리 훈련’과 ‘2018 맥스선더 훈련’을 포함한 순환적이고 연례적인 춘계훈련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방어 훈련들은 군사 준비태세의 기본을 유지하기 위한 미-한 동맹의 정례적이고 연례적인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5-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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