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민간교육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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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간교육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내일(15일)부터 개인정보 관리실태가 부실한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기관은 주민등록번호를 다량 보유하고 있거나 지난해 조사 결과 안전성 확보조치가 미흡하다고 조사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등 모두 20곳입니다.

행안부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의 적정성, 보존기관이 지난 개인정보의 파기 여부, 안전조치위반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행안부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개선권고, 과태료ㆍ과징금 부과, 명단공표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59개 점검 대상기관 가운데 49개 기관에서 69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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