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주춤했던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의채널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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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주춤했던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의채널 재가동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주춤했던 정부와 중국 지방정부간 경제통상 협력채널이 재가동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산동성 지방정부와의 정례 협의체인 제2회 한-산동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산업부와 중국 지방정부 간의 협의체입니다.

산업부와 산동성 정부는 격년제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7월 첫 회의가 산동성 제남에서 열렸습니다.

산동성은 이번 교류회에 위해시와 연태시 부시장 등을 포함한 16개 시·현으로 부터 170여명의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산동성은 우리의 투자법인수가 8,338개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고 누적 투자금액은 142억 달러에 달하는 곳으로 중국 내 한국의 대표적인 투자지역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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