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더 형제애 나누는 설 되길!" 교황, 음력설 축하 메시지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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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더 형제애 나누는 설 되길!" 교황, 음력설 축하 메시지 보내와

▲ 창밖으로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비롯해 음력으로 새해를 맞는 아시아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교황은 설 축하 메시지에서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가족이 더욱더 연대하고, 형제애를 나누고, 선익을 갈망하길 바라면서 진심 어린 인사를 보낸다”며 설이 가족의 사랑을 더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또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교황은 “모든 사람이 환대와 보호를 받고, 통합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평화의 선물과 아울러 연민과 예지력, 용기를 갖고 추구해야 하는 값진 보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과 동행하며 모두를 축복한다”며 아시아인들에 대한 친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중국 문화권에 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음력설을 쇱니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cpbc 김원철 기자(wckim@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2-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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