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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집사` 김백준 오늘 오후 다시 소환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을 오늘 다시 소환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김백준 전 기획관에게 오늘 오후 2시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김 전 기획관은 어제 검찰의 소환을 통보받았지만 불응했다.

김 전 기획관은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가 전달된 과정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입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은 어제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오늘 새벽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cpbc 김소일 기자(sonos@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1-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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