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운항 거의 정상화 수준 도달..43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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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운항 거의 정상화 수준 도달..43편 결항

폭설과 강풍으로 발이 묶였던 제주공항이 오후들어 거의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행 항공편의 이륙 제한시간이 11시 기준 6분에서 오후 1시30분 현재 4분으로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륙시간 간격조정이 완전히 해소되면 제주공항은 정상운영으로 전환됩니다.

국토부는 오늘 운항예정이었던 총 460편의 국내선 가운데 43편이 결항되고 168편이 지연운항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항공사들이 지연.결항 결정 즉시 탑승객들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항공사 콜센터뿐만 아니라 공항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운항정보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탑승객들은 사전에 항공편 운항정보 확인 후 공항출발을 권유한다"고 밝혔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1-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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