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 몽골 국방장관과 북핵 대응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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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 몽골 국방장관과 북핵 대응 공조 논의

▲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냐마 엥흐볼드 몽골 국방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 냐마 엥흐볼드 몽골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과 사일 위협 관련 양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송 장관은 엥흐볼드 장관에게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몽골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또 몽골의 전통적인 대북관계를 감안해 북한의 핵 포기도 설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엥흐볼드 몽골 국방장관은 "한국과 적극적으로 공조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양국 국방장관은 방산협력 증진과 군사 협력, 군사교육훈련 등을 통해 양국 교류와 협력을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12-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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