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지구단위 계획 등 영향으로 상승폭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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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지구단위 계획 등 영향으로 상승폭 가장 높아

서울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강북구, 동대문구 역세권 인근 비교적 신축아파트 가격 강세로 서울 아파트 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이 2017년 12월 1주(1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매매가격은 0.26%올라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매매가격이 0.03% 소폭 오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0.26%를 비롯해 대전과 대구 0.07%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 경북,경남,충남, 울산은 하락했습니다.

서울은 강북구, 동대문구는 역세권 인근 신축아파트, 마포구는 직장인 수요 , 양천구는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호재로 각각 상승했으나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는 높은 호가수준 부담으로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강원은 가격 고점인식과 신규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속초시, 원주시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 이어지고 경북은 지역 내 경기침체와 지진 여파로 구미시, 포항시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02%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1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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