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북핵 위협 차단할 새 전략무기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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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북핵 위협 차단할 새 전략무기 개발할 것"


북한의 핵 위협을 사전에 무력화하고, 미래 전장에서 우위를 달성할 수 있는 전력이 중점 개발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고에너지 레이저포, 사이버 무기체계 등 새로운 개념의 17개 전력이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인수상정과 무인수색차량, 폭발물탐지와 제거로봇 등 미래 전장 환경에서 병력과 재래식 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무기체계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또 "방위사업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악성, 고의적 비리는 즉시 퇴출하는 등 단호하게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 비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죄송할 따름"이라며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유연한 방위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10-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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