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운천 "자유한국당, 당대당 통합 아니라 의원 빼가기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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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운천 "자유한국당, 당대당 통합 아니라 의원 빼가기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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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사진 = 정운천 최고위원 페이스북)

*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


[주요 발언]

"자유한국당, 당대당 통합 아니라 의원 빼가기 하고 있어"

"교섭단체 지위 잃더라도 국민의 지지 받는 것이 더 중요"

"바른정당, 보수분열 책임 대신 나라 안정시킨 정당"

"통합파 의원, 자유한국당 복당시 더 큰 지탄 받을 것"

"바른정당 살리기 위해 당권 도전 긍정적 고려"


[발언 전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탈당한 의원들의 개별 복당을 기다리던 자유한국당은 당대당 통합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보수 대통합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반면 바른정당은 통합파와 자강파로 갈려 있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바른정당의 대표적인 자강파 의원이시죠.

정운천 최고위원 연결해서 견해 들어보겠습니다.



▷ 정운천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정운천입니다.



▷ 요즘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에 아주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별복당이 아니라 당대당 통합 가능성까지 열어놨는데, 자유한국당의 이런 움직임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 지금 우리 몇몇 의원들께서 자유한국당과 통합추진모임을 갖는데, 이게 너무 불거져 가지고 당대당 통합까지 왔어요. 사실 홍준표 지금 자유한국당이 혁신을 먼저 하고 중재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하니까 덮어씌우기 하는 것처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아마 이렇게 되면 의원들 빼가기가 되는 것이지 결국 당대당 통합은 말이 안 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현재 언론에서 너무 앞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 자유한국당의 움직임도 부정적으로 보시고, 언로도 앞서 나가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김무성, 정진석 의원이 참여하는 <열린토론 미래>에 이어서 김영우 의원이 주도하는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까지 말씀하신 대로 당내 통합파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느낌입니다. 통합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지금 현재 우리 11월 13일 전당대회를 위해서 지금 김중위 전 4선 의원이고 환경부 장관을 선관위원장으로 임명을 해가지고 진행하고 있거든요. 공당이 이렇게 진행하는데 그 전에 만약 11월 13일 지도부가 결성이 되면 더 하기 힘들다고 정치공학적으로 아마 이전에 해결하겠다고 저렇게 나서는데, 대선 전에 13명이 탈당해서 가 가지고 국민들한테 큰 지탄을 받았지만, 지금 저희는 정신적으로 바른정당이 국민의 뜻을 많이 모아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줄기차게 저희는 저희 당의 지도부의 결정대로 나갈 생각입니다.



▷ 최근에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민심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지금 저희 바른정당은 탄핵 주도정당으로 박근혜 패권세력을 하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진정한 국민 속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바른정당이 탄생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머리에서는 지지를 하고 있죠.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면, 이게 좌우 진보 보수의 양당체제, 양극체제, 서로 갈등만 해왔던 양극체제의 시대가 지나고 민주당이 분화되어서 국민의당이 되었고, 새누리당이 분화되어서 바른정당으로 4당 체제가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아마 이것이 국민의 시대정신이고, 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당체제를 공고히 하는 그러한 선거체제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그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고 지금 보고 있거든요.



▷ 여러 의견을 담아내는 다당제가 국민의 뜻이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바른정당 전당대회 전에 보수 대통합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홍문표 사무총장에게 통합 작업을 공식 지시했습니다. 이 때문에 바른정당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에 통합파 의원들이 탈당할 거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설령 몇 명이 탈당한다고 해서 그런 대선 로드맵이 어긋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몇 분 나간다고 해서 우리 전당대회가 못할 것은 없거든요. 다만 그분들한테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의 창당 정신이 그런 보수혁신을 통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가자고 그 허허벌판으로 나왔는데 그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민주주의다. 또 국민의 뜻을 받드는 우리 바른정당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통합파 의원들이 탈당하면 바른정당이 교셉단체 지위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소수정당이 되더라도 전당대회를 꼭 치러야 된다는 입장이신 것이죠?

▶ 네, 당연히 그래야죠. 거기에서 무너지면 교섭단체가 안 되면 많은 힘을 잃기는 잃지만 국민의 지지를 더 크게 받는다면 그 지지의 힘이 더 크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치공학적으로 밀고 나가지 말고, 오로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도리다. 허허벌판에 나왔으면 그런 각오 정도는 해야죠.



▷ 홍준표 대표는 바른정당이 전당대회를 하면 보수분열이 고착화 된다, 이런 말도 했거든요. 혹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분열의 책임이 바른정당을 향할 우려는 없을까요?

▶ 그게 바로 과거의 개념으로 보수 과거, 보수는 분열되면 안 된다는 그러한 전제 하에서의 얘기거든요. 그런데 박근혜 농단 세력 그 어마어마한 세력을 뚫고 제대로 탄핵 주도하고 나라를 안정시킨 바른정당인데, 분열의 책임의 개념이 아니라 저희는 나라를 구한 정말 나라의 혼란을 안정시킨 그런 정당으로서의 우리의 자리매김이 되고 그 가치를 갖고 있는데 분열의 개념이 아니죠.



▷ 보수분열이 아니라 나라를 구한 것이라고 얘기를 해주셨네요. 대선 과정에서 바른정당을 탈당해서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의원들,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정치적 명예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합파 의원들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면 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 아마 더 큰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른정당이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부 결성을 하는데 정치공학적으로 거기에서 몇 명이 간다고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정말 바른정당이 지금 해온 일들은 잘하고 있다는 그런 지지의 국민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정치공학적으로 가지 말고 이제 정말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한번 우리가 해 보자는 창당정신을 함께 똘똘 뭉치는 것이 앞으로 다음의 지방선거를 위해서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만약 한국당으로 몇 명이 간다고 해서 지방선거에서 도움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탈당을 추진 중이지 않습니까? 자유한국당의 이런 박근혜 지우기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 지금 그것을 조금이라도 명분 삼아서 바른정당을 끌어가겠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 친박 패권세력의 기본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새로운 혁신이 국민들 눈높이에 맞게 되었느냐의 진단을 해보면 그정도 가지고 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 이 정도 갖고는 안 된다?

▶ 네, 그렇습니다.



▷ 최고위원님께서는 "통합이 되려면 당의 재산과 지분, 권한 등을 서로 주고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그럼 최고위원님이 생각하시는 통합은 어떤 방식인가요?

▶ 당대당 통합은 그만큼 어렵다고는 것이고요. 당대당 통합을 하려면 우리 바른정당의 창당정신하고 자유한국당의 창당정신이 결합이 되어서 서로 공유의 가치가 나왔을 때 그때 당대당 통합은 급속도로 가는데, 그러지 못한다면 지분싸움 하고, 재산싸움 하고 해 가지고 될 수가 없어요. 큰 가치가 모아지면 나머지는 쉽게 되는데 그 가치가 안 모아지면 서로 지는 싸움하다가 당대당 통합이 어려운 것이죠.



▷ 최고위원님은 자강파로 분류가 되고 계시지만, 국민의당과의 연대나 통합에는 긍정적인 입장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여론이 얘기하는 자강파죠. 저는 통합파도 됩니다. 바른정당의 힘이 부족하면 국민의당이나 자유한국당이나 서로 연대해 가면서, 서로 국민을 위해서 입법하는데는 다 당들이 힘을 합쳐야 되니까 입법하고 국정감사에 공조하고 힘을 모으고, 저는 계파에 관계가 없잖아요. 전주에서, 철옹성 같은 전주에서 당선이 되어서 누구의 영향도 안 받고 당선이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해도 신뢰성이 가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바른정당에서는 통합, 자강을 떠나서 조정자 역할을 제가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다음 달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서실 것이라는 보도도 있던데, 혹시 당권 도전 여부는 결심을 하셨습니까?

▶ 제가 전번 전당대회에서 제가 최고위원으로 나섰거든요. 그때 제가 목표가 뭐였냐 하면 보수 진보를 넘어 진보실용정당으로 선거의 혁명을 일으킨 프랑스의 마크롱처럼 마크정이 되겠다. 이렇게 했는데요. 이번에도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정말로 실용민생정당으로 국민 속으로 가겠다고 해서 민생특위20을 제가 이끌어가고 있는데 제 소신 신념을 한번 투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바른정당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아마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 당권 후보들이 당의 진로와 관련해서 통합파와 자강파로 나뉘어져서 후보 단일화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이것은 어떻게 보세요?

▶ 지금 너무 언론에서 자강이다, 통합파다 이렇게 해서 몰고 가고 있는데요. 사실 그런 의미는 우리 내부에서는 크게 보지 않고, 다만 지금 현재 한국당하고 마음을 쓰는 사람들은 보수가 크게 빨리 뭉쳐가지고 지방선거에 좀 나가보자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우리 가치를 좀더 키워보자 하는 것이고 이런 등등이지 나는 자강파이고 너는 통합파고 이것은 아니거든요.



▷ 국감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시잖아요.

▶ 네. 그렇습니다.



▷ 아무래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계실 것 같은데, 국감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따져볼 계획이신가요?

▶ 정말 이번 신고리 5, 6호기 중단사태는 초헌법적이고 법률을 어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축을 무너뜨린 초헌법적인 정말 실책 중에 실책입니다. 공론화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지금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을 때 프랑스의 제일 원전 75%를 갖고 있는 올랑드 정권에서는 3년 동안 공론화위원회를 만들고, 결국은 법으로 국회에서 법으로 에너지전환법을 만들어 3년 만에 해결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3개월만에 공론화위원회로 해가지고 법에도 없는 것을 훈령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했다는 것은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요. 지금 1조 6천억이 투자되었고, 8조 6천억의 큰 사업이고, 여기에 지금 몇 개 업체가 들어가 있는 1600개 기업이 하루에 3500명이 일하고 있는 것을 중단시켜 버리면 이것은 헌법 32조에 지금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초헌법적인 일이 막가파식으로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확실하게 규명을 할 것이고요.

트럼프가 FTA 재협상하자고 폐기한다고 나오지 않아요? 10년 전에는 얼마나 `FTA 하면 미국에 종속된다. 농업이 다 망한다` 심지어 저는 당사자인데, 광우병으로 인한 미국산 소고기는 다 광우병이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많은 혼란이 일어났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트럼프가 오히려 명예회복 시켜주고 있는 꼴이 되었어요. 이번에 FTA를 사실 규명을 확실하게 해서 진짜 왜 미국한테 우리가 항상 피해만 본다고 생각을 하고, 피해의식을 갖고 종속된다고 생각하냐. 이번에 당당하게 해보자. 이렇게 주장을 할 생각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감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청산하겠다는 입장이 아주 확고합니다. 특히 적폐청산의 정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부 장관 지내셨잖아요. 적폐청산 작업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벌써 10년 전에 4대강 사업도 그 이후에 3번이나 대법원 판결까지 받고, 감사원 감사까지 한 것을 들춰내고 있어요. 댓글 사건도 원세훈 국정원장이 감옥까지 가서 구치소에서 나와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을 전부 온갖 동네를 다 들쑤셔 가지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거예요. 지금 북핵 사태로 안보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하고 경제 문제가 지금 얼마나 중요한데 이 일을 전부 하나로 힘을 모아서 집중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인데 과거를 들춰내서 이렇게 하는게 어떻게 정치보복이라고 오해 받지 않겠어요. 참 정말 답답합니다. 저는 완전히 광우병을 책임지고 전주에 가서 모든 노력을 2번도 떨어지고 3번까지 해서 이 나라 살려보겠다고 정치에 입문해서 이렇게 하는데 자기들이 그러면 다 잘했습니까? 잘못한 것 많거든요. 그러니까 과거는 과거고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나갈 수 있는 것을 한번 해 보자 해 가지고 나는 문재인 정부가 5천만의 대통령이 될 줄 알았더니 이제 와서 보니까 완전히 자기 편을 보호하는 효도정치 하고, 지금 완전 적폐라는 그러한 미명 하에서 정치보복의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일들까지 계속 벌어지고 있으니까. 이런 얘기를 해요. 이번 추석 때도 "좀 불안하게 하지 말고 편안하게 일 좀 해 주라"고 국민들이 하소연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치인으로서 참 국민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것을 빨리 국민 경제를 위하고 북핵 안보를 위해서 우리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국정감사에서도 확실히 그 방향으로 모아볼 생각입니다.



▷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특위까지 만들어서 정부와 여당의 적폐청산에 맞서고 있는데, 자유한국당과 공조하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물론 공조할 것은 공조해야 되는데, 저는 너무 안타까운 것이 그렇게 민주당 또는 문재인 세력이 적폐라고 나오니까 자유한국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적폐를 들고 나오잖아요. 이건 완전히 싸움 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싸움하는 것을 국민들이 원하느냐? 원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 바른정당이 나와서 국민의당이 나와서 이제는 4당 체제로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조정하면서 나가는 것이 그래도 양극화를 막아내고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될 수 있다. 그게 여기에도 포함되는 것이죠.



▷ 현 정부의 적폐청산에 반대하지만 자유한국당과의 싸움이 되는 것도 원하지 않으신다는 입장이시군요.

▶ 그렇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의 견해 들어봤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cpbc 김혜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10-13 09:05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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