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文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주 1회...월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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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주 1회...월요일 개최"


청와대는 이번 주부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1회로 바꾸고 대통령 주재 국정과제 및 주제별 관계부처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주 월요일 수석보좌관회의만 대통령 주재 회의로 진행되고 목요일 회의는 비서실장 주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지난 4개월 동안 쉴 틈 없이 달려 왔다”며 “그 동안 주 2회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국정비전과 과제를 논의하고 점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취임 4개월을 넘기면서 내각도 체계가 잡히고 안전화 됐으며 각 부처 주도의 상시 점검체계가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는 대통령 주재 국정과제별 회의, 주제별 점검회의 등 다양한 형태로 부처와의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회 및 사회 각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9-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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