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추석 앞두고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Home > NEWS > 사회

청와대, 추석 앞두고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청와대가 추석을 앞두고 연풍문 2층에서 비서실, 출입기자단, 경호실과 함께하는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장터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과일, 한과, 전통주 등 45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사회보호계층, 보훈가족.유공자 등 국가에 기여한 이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추석선물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추석선물은 전국 각지의 농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햅쌀, 참깨, 잣, 피호두, 흑미 등 농임산물 5종 세트로 구성됐습니다.

청와대는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매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 시,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내수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매년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30%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 활성화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9-13 11:32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