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북한 도발·긴장고조 중단하라는데 동의” 백악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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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북한 도발·긴장고조 중단하라는데 동의” 백악관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북한이 도발적이고,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오늘(12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한 직후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거듭 밝혔다"면서 "두 정상의 가까운 관계가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 채택에 대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하고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cpbc 김소일 기자(sonos@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08-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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