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제 보복의지로 347만 입대·재입대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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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제 보복의지로 347만 입대·재입대 탄원”

북한은 지난 7일 `정의의 행동`을 선포한 성명 발표 이후 사흘 만에 347만 5천 명이 북한군 입대와 재입대를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12일) "미제에 대한 분노와 천백 배의 보복의지를 폭발시키며 전민이 조국결사 수호의 성전에 총궐기해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신문은 "황해북도에서 9일 하루 동안에만 8만 9천여 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 입대, 재입대를 탄원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조선중앙TV도 지난 10일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접하고 함경남도와 평안북도, 황해북도 안의 청소년·학생들이 조선인민군 입대, 재입대를 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cpbc 김소일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8-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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