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 폭격기 2대 강원 필승사격장서 대북 폭격 훈련

B-1B 폭격기 2대 강원 필승사격장서 대북 폭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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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09 09:28 수정 : 2017-07-09 09:42
▲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날고 있다 <국방부>
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발사와 관련해 전략무기인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해 대북 폭격을 가정한 실사격훈련을 했습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B-1B 폭격기 2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한국 공군의 F-15 전투기와 함께 강원도 필승사격장 상공에서 폭격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번 훈련이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응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B-1B는 미국의 대표적인 전략무기로 1980년대 실전 배치됐

정밀 유도폭탄 등 최대 56톤을 탑재할 수 있어 미국의 전략 핵폭격기 가운데 무장력이 가장 강력합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입력 : 2017-07-09 09:28 수정 : 2017-07-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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