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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헌재소장 후보 김이수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 후보에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지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춘추관에서 직접 브리핑을 열고 “헌법기관이면서 사법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헌법재판소장 대행체제 장기화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우선적으로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이수 헌재소장 지명자는 헌법수호와 인권보호 의지가 확고하고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선임재판관으로 헌재소장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헌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 돼 헌재 소장의 공백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국회에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도재진 기자(djj1213@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05-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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