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5당 원내대표 회동 시작...협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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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5당 원내대표 회동 시작...협치 시험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간 청와대 오찬이 조금 전 11시 5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이후 청와대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별도 의제를 정하지 않은 오늘 회동에서는 정국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취임 당일 여야를 방문해 협치를 강조한 것처럼 각 당 원내대표가 선출됐기 때문에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늘 오찬은 상석이 따로 없는 라운드 테이블로 세팅됐습니다.

메뉴는 한식이며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인삼정과가 디저트로 나옵니다.



cpbc 김영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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