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철희 "文, 광주서 50% 넘으면 싱겁게 돼... 경선 캠프, 선 지키지 않으면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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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철희 "文, 광주서 50% 넘으면 싱겁게 돼... 경선 캠프, 선 지키지 않으면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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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cpbc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 인터뷰

[주요발언]

- 朴, 본인 얘기만 할 것 같은데...사과·승복 발언했으면

- 탄핵 대통령이 대선에 영향? 그 자체가 있어선 안 될 일

- 安, 호감도선 앞서고 있어...민심서 승기 잡는 게 우선

- 광범위한 탄핵 연대, 개혁 연대로 가야...자유한국당도 볼 수 밖에

- 경선 과열 인정...서로 선 지키지 않으면 대가 치를 것



[인터뷰 전문]


앞서 전해드린 대로 박 전 대통령이 9시 반에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고요.

국민적 시선이 그쪽으로 집중되어 있는데 그래도 또 대선 시계는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고요.

후보자 간에 공방이 점점 격화되고 있어서 관전자 입장에서는 재미도 있고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번에 모실 분은 일전에는 캠프에는 들어가지 않으셨는데 지금은 안희정 캠프에서 뛰고 계시는 이철희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십니까?



▷ 오늘 오전에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게 되는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 이게 관심사이기는 한데 원론적 얘기를 하고 들어갈 것이냐, 대국민 사과를 할 것이냐 해석이 분분한데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지금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 본인 얘기만 할 것 같은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솔한 사과, 헌재판결에 대한 승복 이런 것들을 얘기하고 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늘 메시지의 진정성 그런 강도에 따라서도 향후 구속수사 여부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인데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 워낙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적인 공분이 있어서 구속 여부에 있어서도 민심이 상당히 좀 분명하게 구속수사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지금 수사를 좀 해보고 법의 관점에서 판단되어야지 여론이나 정치적 유불리 차원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예단을 하기보다는 수사를 진행해 보고 거기에 따라서 흐름을 봐 가면서 영장을 청구해도 된다는 이런 말씀이시네요.

▶ 전적으로 검찰이 법의 관점에서 우리 헌법 11조에 보면 법 앞에 누구나 다 평등하다. 이렇게 해 놨잖아요.

법치국가 아닙니까.

그러면 법의 관점에서 구속해야 되겠다고 판단을 한다면 전적으로 존중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런 결론에 이르기 전에 너무 성급하게 구속 여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불가피한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킨다고 할까요. 그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보는 것입니다.



▷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조사를 받고 나오셔가지고 대선국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것에 대해서 관심이기도 한데 이번 대선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 저는 큰 영향을 발휘할 것 같지는 않고요. 발휘해서는 안 되잖아요.

보통 임기를 다 마치고 정상적으로 퇴임한 대통령들도 대선에 영향을 미치면 안 되고 현직 대통령도 영향을 미치면 안 되는 게 일종의 불문율 아닙니까?

그런데 탄핵되신 분이 대선에 영향을 끼치겠다고 하면 그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니까 그러지 않아야 되고요.

정치권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러저러한 얘기를 통해서 정치적 유불리를 도모하는 것은 지금은 피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이제 선거인단이 200만 명을 돌파했죠. 안희정 지사와 문재인 후보 간에 공방이 점점 격화되면서 보는 분들이 아슬아슬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지지율 얘기를 해 보면 안희정 캠프에서는 25%를 매직넘버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 딱히 숫자로 25%를 못을 박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선의’발언 때문에 지지율이 빠지기 전에 한 22~23%까지 갔었잖아요. 그것을 우선 회복해야 되는 것이고요.

그게 1차 고비라고 하면 2차 고비는 문재인 후보와 오차범위 내로 들어가는 것인데 그게 대체로 25% 넘어가면 되지 않겠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고요.



▷ 27일이 광주 경선이고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그런 1차 목표치에 좀 못 미쳐요.

▶ 저희가 기대했던 것에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흐름으로 보면 저희 기대대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고요.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대를 회복해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 추세대로라면 저희는 조만간 오차범위 내의 접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 전체 여론조사와 민주당 지지층만을 따로 조사한 여론조사가 있는데 민주당 지지층 여론조사에서 좀 더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봐서는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우세하지 않느냐 이런 전망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 문재인 후보가 앞서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여러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되는 것이고요.

다만 저희가 본선 경쟁력이나 호감도에서 훨씬 앞서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지지율에서 만약에 접전으로 가거나 뒤집하면 당내 지지층 내에서도 전통적인 지지층 내에서도 변화가 올 것이라고 저희는 기대를 하고요.

대체로 과거 선거를 보면 전체 지지율 1등 하는 후보가 당내 지지에서도 상당히 앞서가는 게 형성이 되거든요.

당심과 민심이 따로 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일단 민심에서 어느 정도 승기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 27일 광주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과반 득표를 넘느냐 이것을 저지하느냐 이게 또 관심사거든요. 어떻습니까?

▶ 아무래도 광주가 첫 경선이기도 하고 호남지역이 저희 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있고 또 노무현 대통령 때 노무현의 기적으로 만들었던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무언가 변화가 있으면 이후 선거도 겨뤄볼 만 하고 여기에서 만약에 문재인 후보가 50% 이상 득표해 버리면 싱거운 경선이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 것 같고요.

저희들도 대체로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광주에서 승패가 어떻게 나오느냐, 격차가 어느 정도로 벌어지느냐 이게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죠. 저희도 그런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50%를 만약에 문재인 후보가 넘어서게 되면 이것 좀 싱겁게 되겠구나 이렇게 봐도 되겠군요.

▶ 문재인 후보가 50%이고, 저희가 40%다 이러면 해 볼 만한 구도일 것이고요.

문제는 1, 2위 간의 격차가 어느 정도 나느냐가 중요할 텐데 저는 그렇게 큰 격차가 날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 그렇습니까. 지금 후보들 간에 여러 공방이 오가고 있는데 안희정 후보가 상당히 공세적이고 대립각을 많이 세우고 있어요. 지금 좀 달라졌다고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캠프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까.

▶ 아무래도 경선이 진행되면 될수록 후보가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되고요.

그리고 상대 후보와 차별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주장을 단호하게 하는데 그게 좀 강한 모습으로 비춰진 게 있다는 것은 맞는 것 같고요.

다만 경선에서 TV토론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쟁점이 대체로 안희정 후보가 제시한 이슈들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대표적인 게 대연정이잖아요. 대연정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오해가 있으니 본인이 분명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대연정이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잖아요. 대한민국을 통합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연정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래서 안희정 지사는 통합의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의 리더십과 대비되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이것은 과거에 당내 경선에서 룰 가지고 싸웠다거나 서로 상대방 흠집 잡았다거나 이런 싸움과 다른 것이라 저는 아주 건강한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전에 이철희 의원께서 저희와 인터뷰하실 때 연정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셨어요.

그때 당시 연정과 협치의 개념을 얘기하시면서 연정은 권력을 나누는 개념이고 그리고 그것이 자유한국당이나 이런 당까지 뻗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그것은 우려스럽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입장이 바뀌신 것입니까?

▶ 아니요. 제가 자유한국당이랑 한다, 못한다 이렇게 말할 입장은 아니고요. 자유한국당도 연정의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그러나 전제가 있는 것입니다.



▷ 거기도 탄핵 찬성표가 한 30표 되니까요.

▶ 그렇죠. 국가개혁에 동의한다는 전제 하에서 연정이 협상이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안희정 후보는 탄핵이 이루어진 234표 여기를 좀 상당히 주목해서 이게 이른바 우리가 탄핵연대라고 하잖아요.

이게 만약에 여야의 싸움이거나 진영대결로 갔으면 탄핵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진영 싸움이 허물어지고 옳고 그름의 문제로 풀었기 때문에 234표가 탄핵에 동의한 것이니까 광범위한 탄핵연대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개혁연대로 가야 성공할 수 있다. 또다시 선거 끝나는 대로 진영대결로 가 버리면 아무리 선명한 기치를 내걸어도 한 발짝도 못 나가는 지금의 의회구조 아니냐. 4당 구조는 그게 안 된다. 이런 문제 제기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동의하고요.

만약에 그런 전제를 가지고 대연정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면 자유한국당까지도 같이 논의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오늘 여러 호남 분위기를 전하는 르포기사들이 올라왔는데 광주나 호남 쪽에서는 적폐청산 이런 쪽에 민심이 있고 대연정 쪽은 자유한국당이나 이런 분들하고 손을 잡는 것은 너무 나가지 않았느냐. 이런 민심의 흐름을 전하는 기사들이 있어요.

▶ 저도 그런 기사 봤고요. 저희는 적폐청산과 대연정이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적폐청산을 위해서 대연정을 하자는 것입니다. 적폐청산을 뒤로 미루고 우선 대연정해서 통합하자는 것이 아니고요. 대연정을 하지 않으면 적폐청산도 불가능하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르포기사 외에 어제인가요. 여론조사 발표된 것 보니까 적폐청산도 중요하지만 또 굉장히 중요한 과제인 것은 우리 국민이 동의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사회통합도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또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두 개를 대립적으로 보면 안 된다고 봅니다. 같이 풀어야 되는 것이죠.



▷ 선거는 또 그런 전체적인 판세보다 하나의 이슈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 있어서. 지금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이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는데 ‘전두환 표창장’이 나왔고요. 그리고 문재인 후보 측에서 ‘부산 대통령 발언’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고, 박영선 안희정 캠프 멘토 단장께서는 강물론이 오물까지 다 뒤집어쓰자는 것이냐. 이렇게 하시고 있고 그래서 이게 좀 본질보다는 조금 선정적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 그런 점은 인정합니다. 약간 과열된 측면이 있는 것 같고요.

전두환 표창 논란은 저는 그 방송할 때 들어보면 문재인 후보의 진의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광주 가서 문재인 후보가 광주 가서 좀 항의하신 어머님들도 있듯이 일부지만 좀 불편해 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달래줬으면 좋겠다, 오해 없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저희 캠프의 취지이고요.



▷ 부산 대통령 발언은 어떻습니까? 이것도 전체 맥락을 보면 지역감정 극복하자는 취지였다는 주장이에요.

▶ 저도 전체 맥락 읽어보니까 그런 취지라고 이해됩니다.

다만 굳이 부산 대통령이라고 표현했어야 하나 그 표현만큼은 조금 조심했으면 전체 취지를 전달하는 데 문제 없었을 텐데 왜냐하면 예를 들면 안희정 후보보고 충청 대통령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거든요.

저희는 그 표현을 계속 피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지역을 붙여서 무슨 무슨 대통령 이렇게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서 그 점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네요. 앞으로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적폐청산 세력들이 다 이렇게 모이고 있다. 문재인 후보 캠프에 이런 주장은 그것은 설득력 있는 얘기인 것 같아요.

▶ 이재명 후보가 많이 그런 문제를 지적하시는데 문재인 후보 쪽에 들어가신 분들은 박영선 멘토단장께서 오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고요. 추상적 표현을 할 때 시냇물이 모여서 큰 바다로 향할 때에는 물들이 가리지 않고 합쳐지니까 그것은 좀 가려서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추상적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문재인 캠프에 들어와 있는 면면들에 대해서는 영입하신 분들의 뜻도 있을 테고, 그러나 꼭 그랬어야 하나 바라보는 분들도 있을 테니까 국민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고 봅니다.



▷ 박영선 의원의 정확한 워딩은 ‘오물까지 쓸어서 잡탕 만들기이다’ 이렇게 했는데 이철희 의원께서 엄호를 해 주셨습니다.

안희정 의원은 점잖은 그런 이미지가 강하고 양반 또 그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런 얘기도 옛날에 했었잖아요. ‘민주주의 정치가 형제의 뺨을 때리는 것이라면 정치 안 하겠다’ 이렇게도 말씀하셨는데 이게 자꾸 이런 식으로 공방이 격화되고 그러면 경선이 아름다운 경선보다는 자극적인 경선 나중에 화합도 어려운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어요.

▶ 그렇죠. 그런 점이 있습니다. 당내 경선이 조심해야 할 것이 그런 부분인데 저희는 절제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고요.

그러나 이게 조금 의도와 다르게 과열된 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안희정 후보가 나서서 특히 전두환 표창 부분에 대한 정리를 잘해 줬거든요.

그렇게 해서 좀 차분해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내 경선에서 나서는 후보들이나 캠프는 그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을 넘어서면 후유증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서로가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저희도 조심할 부분이 있으면 다른 캠프도 조심할 부분이 있어서 그것은 공히 요구되는 일종의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그럴까요. 지지층의 명령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것이고요.

지키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 캠프에 계시면서도 냉정한 평가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일대일 구도로,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대 보수 대 진보 이렇게 일대일 구도로 갈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전체 판세는.

▶ 쉽지는 않아 보이고요.

저희가 워낙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졌기 때문에 사실 이번 대선에서 저희가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게 굉장히 다행스럽고 여유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선거라는 것은 끝날 때 가봐야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되고요.

문제는 정상적으로 선거를 치러야지 저희도 과거에 해 보니까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억지로 하려고 하는 것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큰 흐름으로 보면 정권교체가 답인 것 같고 정권교체가 왜 필요하고 정권교체가 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민주당에서 잘 보여주고 민주당 후보들이 잘 보여주면 저는 이번 대선은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는 선거이다. 이길 것이라고 봅니다.



▷ 자유한국당에서 지금 홍준표 지사가 거의 최종 후보로 굳어지고 있는 분위기인데 홍준표 지사가 자유한국당의 최종 후보가 된다면 비문연대라든지 이런 게 어려워집니까? 쉬워집니까? 어떻습니까?

▶ 그것도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분의 성향이나 정치하는 스타일을 보면 단일화는 쉽지 않아 보이지 않나요. 그런 정도의 생각만 있습니다.



▷ 알겠습니다. 안희정 캠프에서 뛰고 계시는 이철희 의원과 여전히 판세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는 그런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cpbc 백슬기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3-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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