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 찬반 집회, 경찰 3천여 명 질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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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 찬반 집회, 경찰 3천여 명 질서 유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오늘(21일) 서울 삼성동 자택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찬반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새벽부터 삼성동 자택 앞에서 검찰 출석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친데 이어, 오늘 하루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지지자 모임인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는 오늘 오전 자택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각각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삼성동 자택 앞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삼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 구속 처벌과 자택 압수수색을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주변에 24개 중대 1,900여 명, 박 전 대통령 자택 주변에 12개 중대 960여 명의 경력을 투입해 질서 유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cpbc 김소일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3-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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