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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진보강사업,전년 대비 6배 이상 추진

▲ 시설별 내진율 상승 그래프

국민안전처는 오늘 건축물과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해 올해 8천3백93억원을 투입해 2천5백42개소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실적과 비교하면 내진보강사업 개소 수는 전년 목표 대비 2.9배,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증가했고 내진보강사업에 투자한 예산도 전년 목표 대비 6배로 늘어났습니다.

안전처는 올해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 말 국가 내진율은 45.66%에 도달해 전년 대비 2.4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진율을 시설별로 보면 항만시설, 철도시설, 전력시설 순으로 그리고 투자금액으로는 학교시설, 도로시설, 공공건축물 순으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민안전처 안영규 재난예방정책관은 올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투자예산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은 지난해 9.12 지진의 영향으로 각 기관이 내진보강 투자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cpbc 서종빈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03-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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