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한국·일본 차등 없다, 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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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국·일본 차등 없다, 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

미국 국무부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차별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양국 모두 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대행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로 표현한 틸러슨 장관의 단어 선택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토너 대변인 대행은 "양국이 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토너 대행은 또 틸러슨 장관이 중국과 일본 방문 때와는 달리 한국에서 외교장관 만찬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만찬 일정 자체가 없었다"며 "한국 측이 저녁 초대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pbc 김소일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3-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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