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과 해군,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 지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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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과 해군,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 지원 협의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해군 작전사령부와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설 지원과 불법 중국어선 단속 강화를 위한 협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남북한 대치 해역의 특수성을 악용해 북방한계선을 넘나들며 조업하는 중국어선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비함과 특수진압대 등으로 구성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해경과 해군은 서해5도 특별경비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 등에 위치한 해군기지의 함정 계류시설을 공동 사용하고 합동작전을 위해 해군 전술지휘체계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또 NLL 인근 해역의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을 위해 상시 합동단속작전을 실시하고 불법조업 집중 시기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특별 단속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독도 방어훈련 등 해역별 특성에 맞는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력 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pbc 서종빈 기자







cpbc 서종빈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2-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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