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4년간 어려운 이웃에 48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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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4년간 어려운 이웃에 48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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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술을 통해 치유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4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490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펴낸 ‘사회공헌 백서’를 통해 본 사랑 나눔을 신익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펴낸 사회공헌 백서 ‘치유와 나눔’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부단히 노력해온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동안 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서울성모 등 산하 8개 병원이 펼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매년 120억 원 안팎씩 총 486억 6천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가장 많은 지원이 이뤄진 분야는 자선진료입니다.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의 어려운 형편에 마음을 기울여, 이 환자들도 따뜻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쓴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에 따른 것입니다.

가톨릭대 성의교정의 각막이식수술 지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의 성모사랑나눔, 의정부성모병원의 이주노동자를 위한 성모클리닉 등이 대표적인 자선진료 사업입니다.

이렇게 치유 가능한 질병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자선진료 사업에 약 40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전체 사회공헌 활동 기금의 80%에 달합니다.

매년 3만3천 명에서 최대 4만3천여 명이 자선진료 수혜를 입었습니다.

기부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직원들이 총 23억 7천여만 원을 성금을 모아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의료비, 장학금, 생계비, 재활보조비, 난방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기부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뛰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의 성모자선회와 사랑실천봉사단, 부천성모의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성바오로병원의 엄마 되어주기 모임 등과 같은 자원봉사 활동입니다.

빈곤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 곳곳을 찾아가 이동진료와 수술 지원, 의료진 교육 등 각종 의료봉사도 펼쳤습니다.

몽골 성모진료소 운영, 아프리카 가나 개안 수술,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등이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오랫동안 실천해왔고, 앞으로도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사명입니다.

cpbc 신익준입니다.



cpbc 신익준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2-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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