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강남 8개 재건축조합 수사의뢰 등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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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강남 8개 재건축조합 수사의뢰 등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강남권 8개 재건축 조합에 대한 서울시와의 합동점검결과 총 124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수사의뢰, 조합장 교체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분야별로는 예산회계 57건, 용역계약 29건, 조합행정 29건, 정보공개 9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도시정비법상 처벌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했고 2015년 이후 최근까지 위반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3개 조합은 수사의뢰 조치했습니다.

이번에 조사를 받은 주택조합은 서초구에서 잠원한신18차, 방배3구역, 서초우성1차 등 3곳입니다.

또 강남구에서는 개포시영, 개포주공4차, 송파구는 풍납우성, 강동구는 고덕주공2차, 둔촌주공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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