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이재용 구속, 경위·이유 어찌 됐든 법원 결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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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이재용 구속, 경위·이유 어찌 됐든 법원 결정 존중"

▲ <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 대해 “경위와 이유가 어찌 됐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삼성은 기업의 규모 비중과 우리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국민 기대에 걸맞게 행동해왔는지를 반성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기업,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기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자기혁신의 전기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특검을 향해서는 “두 번의 영장청구 끝에 결국 구속영장을 받아냈다 하더라도 동시에 특검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이 우려와 비판의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수사를 놓고 제기돼 온 강압수사 논란, 재벌총수에 대한 무리한 꿰맞추기 수사라는 표적수사 논란 등 특검을 둘러싼 많은 비판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도재진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2-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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