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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점차 맑아져…찬바람에 기온 ‘뚝’


밤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상 3도로 어제 아침보다 4도가량 높았지만, 낮부터는 차가운 북풍이 불어들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광주와 전주 7도, 부산 13도에 머물겠습니다.

전국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쳐 맑은 하늘을 되찾았습니다.

다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절기상 우수인 내일(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고, 모레(19일)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cpbc 황병훈 기자(hwangbh@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02-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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