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희망의 징표!” 교황, 스페셜 올림픽 장애인 선수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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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희망의 징표!” 교황, 스페셜 올림픽 장애인 선수들 격려

▲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스페셜 올림픽 세계 동계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통합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징표 같은 존재”라고 칭하고, 장애인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교황은 다음 달 14일 오스트리아에서 개막하는 스페셜 올림픽 세계 동계대회 조직위에 보낸 격려 메시지에서 “장애인 선수들은 목표를 향해 가는 모든 인간 삶과 그 기쁨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증거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수들과 봉사자들은 ‘함께하면’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과 장벽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신체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패럴림픽(Paralympics)과 달리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 자폐성 장애인 같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입니다.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대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등 7개 종목에 선수 6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cpbc 김원철 기자(wckim@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02-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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