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2700명대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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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2700명대로 줄인다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700명대로 줄이기로 하고 각종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오는 5년간 추진할 제8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8%를 차지하는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안전피해와 관련된 벌점을 상향 조정하고 횡단보도 이격거리 기준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또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상 보행자 안전관리를 위해 도시부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단계적으로 하향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주기 조정, 노인성 질환자 면허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철도 대형사고 등이 일정기준 이상 발생했을 경우 최고경영자를 해임 건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항공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사ㆍ공항ㆍ관제기관 등이 ‘위험데이터 통합분석플랫폼’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13인 이상 다중이용선박에는 구명설비, 선박자동식별장치 등 안전설비와 안전관리자 승선 의무화를 추진한 방침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 | 최종업데이트 : 2017-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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