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재발생 하루 평균 119건, 인명 피해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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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발생 하루 평균 119건, 인명 피해 5.5명



지난해 하루 평균 119건의 화재가 발생해 5.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10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전국의 화재발생건수는 4만3천4백13건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2024명으로 3.3% 줄었습니다.

또 화재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밤 22시에서 새벽 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2016년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화재발생 원인은 52.1%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고 이어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주의의 유형은 담배꽁초 방치가 29.1%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중, 쓰레기 소각 순이였습니다.

지난해 119구조대는 하루 평균 2074회 출동해 368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급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환자가 60.6%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등 외상성 손상환자가 34.9% 였습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7-01-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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