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노동개혁 입법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해야"

황 총리 "노동개혁 입법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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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30 10:57

황교안 국무총리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노동개혁 입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세계경제포럼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 노동시장의 효율성은 138개국 중 77위"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동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총리는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와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하청근로자를 위한 근로복지기금 사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회에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노동개혁 입법을 하루속히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pbc 김유리 기자(lucia@cpbc.co.kr) | 입력 : 2016-09-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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