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건강위해 재단과 병원 업무협약

북한이탈주민 건강위해 재단과 병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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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2-03 11:37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가 손을 잡습니다.

남북하나재단은 오늘 서울대학교 외과동문회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재단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외과수술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무료로 지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하나재단은 의료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을 외과동문회에 추천하고 동문회는 이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13개 병원에서 연간 6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평화방송 김유리 기자
cpbc 김유리 기자(lucia@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6-02-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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