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춘천서 전국 가톨릭공직자 가족 피정 열려

21일 춘천서 전국 가톨릭공직자 가족 피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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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6-20 06:00

제31회 전국가톨릭공직자 가족 피정대회가 내일(21일) 오전 9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내 천주교 신자 공무원들의 모임인 강원도성우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피정에는 안전행정부와 16개 시·도, 240개 시·군·구 신자 공무원과 가족 등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피정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공적인 방한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직장과 가정공동체 안에서 모범적인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오전엔 평신도 신앙체험과 성가공연, 그리고 배광하 신부의 강의를 들은 뒤 오후에는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홍보영상과 `자전거를 탄 풍경` 등의 공연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피정의 대미를 장식할 장엄미사는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거행됩니다.

강원도성우회연합회는 1996년 9월 27일 춘천교구와 원주교구장이 인준한 평신도 사도직 단체로 강원도청성우회와 18개 시군성우회 연합체로 구성됐습니다.

cpbc 신익준 기자(ace@cpbc.co.kr) | 입력 : 2014-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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