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시뇰 자격 65세 이상으로 제한

Home > NEWS > 가톨릭
최종업데이트 : 2014-01-12 06:00
교황청이 몬시뇰의 자격 조건을 65세 이상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은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구 사제의 몬시뇰의 임명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전 세계 각 교구장들은 65세 이상 사제에 대해서만 교황에게 몬시뇰 임명을 추천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교황청이나 각국 주재 교황대사관 등 특정 기구 소속 사제에 대해서는 나이 제한을 적용하지 않고, 이미 몬시뇰로 임명된 65세 미만 사제도 칭호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말 전세계 교황 대사에게 보내 각국 주교회의에 전달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pbc 신익준 기자(ace@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4-01-12 06:0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