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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이라크 사목방문 일정 공개…"너희는 모두 형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사목 순방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이라크 사목 순방의 주제 표어는 "너희는 모두 형제다"로 정해졌습니다.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다음달 5일부터 나흘 동안 이라크 나자프, 우르평원, 에르빌, 모술, 카라코쉬 등을 방문...
교황 "사순, 배고프지 않은 단식, 험담하지 맙시다"
[앵커] 사순시기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순을 맞아 배가 고프지 않은 단식을 제안했습니다.교황이 제안한 단식,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험담하지 말자는 것입니다.교...
교황 방문 예정인 이라크서 로켓 공격…교황, 이라크 방문 일정은?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달 5일부터 나흘 간 이라크를 방문합니다.사목방문의 주제는 `너희는 모두 형제다`입니다.이웃 종교인 이슬람과의 화합, 이라크를 비롯한 중동 지역 그리...
머리에 재 얹은 프란치스코 교황…"정보 과잉 단식, 자선은 희망의 말 전하기"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재의 수요일 예식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했습니다.코로나19 관련 교황청 지침에 따라 재를 이마에 얹지 않고 머리에 뿌렸습니다.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제29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발표
[앵커] 설날 전날인 오는 11일은 '제29차 세계 병자의 날'인데요.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병자의 날 담화를 통해 "형제애의 정신으로 가장 힘없고 고통 받는 구성원들을 돌보아줄 ...
교황,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마친 듯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교황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을 방문했습니다. ...
교황 "7월 넷째 주일,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날입니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 넷째 주일을 '세계 조부모와 노인 주일'로 제정했습니다.올해는 7월 25일이 '세계 조부모와 노인 주일'입니다.교황이 할머니·할아버지, 어르신을 기...
교황, 7월 마지막 주일 `세계 조부모·노인의 날`로 제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 네 번째 주일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교황은 어제 삼종기도 후 메시지를 통해 "생각과 말의 지혜를 전수해주는 어르신에게 바치는 특별 미사를 매년 7월 마지막 주일, 올해는 7월 25일 오후에 봉...
교황, 왼쪽 다리 신경통으로 일정 취소…"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왼쪽 다리 통증으로 다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미사와 접견 일정은 취소됐지만, 주일 삼종기도는 예정대로 진행됐는데요.교황은 삼종기도 후 메시지에서 성 베드...
교황, 이라크 폭탄 테러 규탄…"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 테러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분별하고 잔인한 행위"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바흐...
교황청, 올해 재의 수요일 예식 간소화
[앵커] 교황청이 다음달 17일 거행되는 ‘재의 수요일 예식’에 대한 세부 지침을 공지했는데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예식을 간소화하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거행되는지 서종...
교황, 백신 맞았다…백신 개발에 이용된 낙태된 태아, 교황청 지침은?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교황이 이렇게 앞장서서 백신을 맞은 이유는 뭘까요.또 최근 일부 백신이 낙태된 태아의 세포를 활용해 개발됐다는 주장이 나오면...
교황, 여성 평신도 역할 확대 자의교서 반포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내 여성 평신도의 역할을 법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자의 교서「주님의 성령」을 반포했습니다. 이번 교서는 이미 지역 교회 차원에서 시행돼 온 여성 평신도의 독서직과 시종직 참여를 교회법에 공식화 한 것입니다.자세한 ...
교황, 美 의회 점거 강력 규탄…"폭력은 자기 파괴적"
[앵커] 새 대통령 탄생이라는 축제를 앞두고 미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미국 국회의사당이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무단 점거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
교황 1월 기도지향 "인간의 형제애를 위해"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타종교 형제 자매들과 온전한 형제애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이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했습니다.교황의 올해 첫 번째 기도지향, 영...
교황, 1월 백신 접종…해외 사목방문 재개되나?
[앵커] 소외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지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교황의 해외 사목방문은 단 한 번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최근 코로나19 백신...
교황, 방역 지침 무시하는 사람들 공개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방역 지침을 어기면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교황은 어제 주일 삼종기도 후 메시지에서 "최근 슬픈 보도를 봤다"며 ...
새해, 교황의 첫 번째 메시지는?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교황은 “2021년은 모두에게 형제애와 평화가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VCR]...
프란치스코 교황, 제54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발표
[앵커] 새해 첫 날인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이자, 제54차 세계 평화의 날인데요.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평화의 날 담화를 통해 "돌봄의 문화야말로 인류가 평화로 가는 ...
교황 “성가정 이루는 3가지 표현 ?”
[앵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반면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느라 집에 제대로 가지 못하고 가족과 떨어져야 하는 1인 가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코로나19로 시련을 겪는 가족들...
프란치스코 교황, "팬데믹인 지금은 어느 때보다 형제애 필요한 시기"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5일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탄메시지와 강복 즉, '우르비 엣 오르비'를 통해 다시 한번 형제애를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적인...
교황 "2020년 성탄을 이렇게 맞이합시다"
[앵커] 미사에도 가지 못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성탄 선물을 주고받지 못하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 우리 신앙인들은 2020년 올해 주님 성탄 대축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시한 성탄을 보내는 방법, 서종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교황 "한반도 평화 위해 항상 기도…한국 신자들 영웅적"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추규호 대사는 어제 신임장 제정을 위해 교황청 사도궁에서 프란치스코 교...
교황 "코로나19 속 성탄, 신앙적으로 충실하는 계기 되길"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속에 맞이하는 주님성탄대축일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과거 성탄의 생활 방식, 소비주의 방식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
교황, 2021년 '성 요셉의 해' 선포…교서 「아버지의 마음」 내용은?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8일부터 2021년 12월 8일까지를 `성 요셉의 해`로 선포했습니다.그러면서 교서 「아버지의 마음」을 반포했는데요.교황이 교서에서 언급한 요셉 성...
[바티칸 성탄 준비] 교황 "성탄 나무와 구유는 희망의 표징"
[앵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교황청 즉 바티칸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성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지금, 성 베드로 광장에는 성탄 나무와 구유 설치 작업이 한창인데요.프란치스코 교황은 “그 어떤 위기도 성탄절 희망의 빛을 끌 수는 없다”며 “성탄 나무와...
교황 "내가 겪은 세 번의 코로나19" …새 저서에 담긴 내용은?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 저서 「꿈을 꿉시다 :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이 어제 발간됐습니다.교황은 책에서 코로나19 감염과 유사한 자신의 경험들을 소개하는데요.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새 저서 「꿈을 꿉시다 : 더 ...
교황, 추기경 13명 서임 “파격 임명, 이례적 서임식”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달 28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13명의 신임 추기경 서임식을 거행했습니다.이날 서임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객과 축하식 없이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특히 자국 정부의 여행 제한으로 필리핀과 브루나이의 신임 추기경 2명...
사상 첫 비대면 추기경 서임식 열리나…교황, 28일 추기경 회의 소집
[앵커] 지난달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추기경 13명을 임명했습니다.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첫 추기경이 탄생했고, 미국에서도 첫 흑인 추기경이 탄생해 화제를 모았죠.새 추기경을...
[프란치스코의 경제 대회] 교황, 새로운 경제 모델 제시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젊은 경제인들에게 새로운 경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이익만을 추구하는 불공정한 경제 시스템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교황은 그러면서 “경제를 바꾸려면 가난한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경제활동이 ...
교황, 가장 큰 가난은 ‘사랑의 빈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5일 제4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미사를 봉헌했습니다.교황은 강론에서 손을 건네주는 몸짓을 하면서 우리의 손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 자문해 보자고 초대했습니다.특히 우리가 싸워야 할 가장 큰 가난은 ‘사랑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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