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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가
11년 만에 여는 교구 연합 전시회가,
어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2000년 대희년 기념전 이후
전 교구 가톨릭미술인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새 생명 - 인간·삶·자연.'

가톨릭미술가들이 '생명과 실존'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립니다.

전시에는, 전국 12개 교구를 비롯해
LA 한인 가톨릭미술가회 등
총 344명이 참여했습니다.

< 개막사 손삼석 주교 / 부산교구 보좌주교 >

지난해 재정비를 하고 새롭게 태어난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의 이번 연합전은,
교회 미술의 현장을 새롭게 조명하고,
미래지향적 의지와 전망을 함께 고민한 자리여서
의미가 깊습니다.

<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강희덕 회장 >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새 생명' 전은
오는 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