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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19 / 9 >
SUNMONTUEWEDTHUFRISAT
     

대구대교구 선교요람지 신나무골 기념비 건립

  • 연도 : 1977년 07월 11일
    대구대교구 선교요람지 신나무골(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동소재)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서정길 대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1백여 년전 전교의 자유가 없어 숨어 살아야만 했던 선조들을 생각하면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하면서 기념비는 일반가정에서 모시고 있는 성상과는 달리 영구히 보존하여 후손에세 남겨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왜관대리구 신동본당 관할 신나무골은 1886년 대구본당 신부로 차정된 프랑스인 로베르, 김보록 신부가 1888년 신교자유가 포함 된 한불조약이 비준될 때까지 3년동안 숨어살면서 전교한 곳으로 영남지방 선교요람지로 특히 유명하다. * 사진 - 신나무골성지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