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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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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드르 신부, 충청도 예산 황무실에서 병사

  • 연도 : 1863년 09월 15일
    랑드르(Landre, 1828-1863) : 조선교구 선교사, 한국성은 홍. 프랑스 출생, 사제 수품 후 소신학교 교사, 본당 보좌신부 등으로 본국에서 봉사하다가 1856 년 10월 5일 파리외방전교회에 들어가 1858년 3월 21일 한국전교를 위해 고국을 떠난 후, 1861년 조선입국에 성공했다. 내포(內浦)지방으로 파견된 그는 그곳에서 전교활동중 1863년 중병을 얻어 9월 15일 충청도 황무실에서 선종했다. 1861년 제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張敬一, 1814~1866, 시몬) 주교가 전국을 8개 본당 구역으로 나눈 이후 합덕 지역을 담당하게 된 선교사가 랑드르(Landre, 洪, 1828~1863, 요한) 신부였다. * 사진 - 대전교구 황무실성지 및 순교자현양비 축복식(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