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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19 / 9 >
SUNMONTUEWEDTHUFRISAT
     

전국 교구 사제단, 지학순 주교 체포투옥에 대해 시국선언 발표

  • 연도 : 1974년 08월 26일
    1974년 8월 26일 답동성당에서 열린 지학순 주교를 위한 기도회에 참가한 인천교구 사제단과 서울, 원주, 춘천, 청주, 대전, 수원교구 소속 신부 65명은 <우리의 주장>이라는 성명을 발표,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 지지를 표명하는 한편 대통령긴급 조치 2호 즉각해제와 투옥중인 지 주교를 포함한 목사, 교수, 변호사 , 학생의 즉각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민주회복과 인간존엄성, 기본권 보장이 이루어질때까지 한국주교단 사목교서를 준수하여 사태의 진전을 주시, 기도회를 계속할 것을 천명했다. * 사진 - 1975년 2월 17일 밤 지학순 주교가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구치소 문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