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늘의 소사

< 2019 / 10 >
SUNMONTUEWEDTHUFRISAT
  
  

앵베르 주교, 모방 신부, 샤스탕 신부 기해박해로 새남터에서 순교

  • 연도 : 1839년 09월 21일
    앵베르(Imbert,1796-1839) 주교 : 성인, 한국명 범세형, 제2대 조선교구장, 조선교회 초대교구장인 브뤼기에르 주교가 조선 입국을 앞두고 갑자기 선종하자, 교황청은 제2대 조선교구장으로 중국 사천성에서 전교중이던 앵베르 신부를 임명했다. 이에따라 1837년 5월 14일 카프사의 명의주교로서 조선교구 주교로 서품되는 성성식을 가진 다음 곧 임지인 조선으로 들어왔다. 1837년 12월 17일 조선 입국에 성공함으로써 조선땅을 처음 밟는 주교가 되었고, 모방 신부, 샤스땅 신부와 힘을 합쳐 전교에 힘썼다. 그러나 1839년 기해박해로 쫓기는 몸이 되었으며 이어 모방 신부, 샤스탕 신부와 함께 자수해 1839년 9월 21일 군문효수라는 극형으로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 사진 - 앵베르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