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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0 / 9 >
SUNMONTUEWEDTHUFRISAT
  
   

유 바오로와 김 루시아, 이 에메렌시아, 홍주에서 옥사

  • 연도 : 1839년 08월 28일
    김 루시아 : 성녀, 서울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01년 신유박해 이전에 입교했으나 남편과 가족들이 모두 외교 인이라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다가 차차 교우들과 교류를 갖고는 집을 나와 교우들 집에 살면서 천한 일과 병약자들을 돌 보며 열심한 신앙생활을 했다.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곧바로 체포됐고, 포청에서 71세 고령이라 형벌은 받지 않았지만 배교를 유도하는 온갖 교활한 심문을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한결같이 배교를 거부, 마침내 포청옥에서 기력을 다하고 숨을 거뒀다. * 사진 - 김 루시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