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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19 / 9 >
SUNMONTUEWEDTHUFRISAT
     

대전교구 청양본당 신설

  • 연도 : 1964년 07월 07일
    대전교구 청양본당이 1964년 7월 7일 규암본당으로부터 분리, 신설됐다. 주보는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다. 청양본당 관할구역 내에 복음이 처음으로 전래된 것은 신해박해 때였다. 두번째 한국인 신부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조부 최인주가 신해박해를 피해 다락골(현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로 전입함으로써 다락골에 복음의 씨가 뿌려졌다. 최인주는 4-5년뒤 새터(현 청양군 목면 대평리)로 이사하고 그곳에 정착했다. 다락골은 병인박해때 순교자들을 매장한 줄무덤이 오늘날까지 남아 순교성지로 보존되고 있다. 다락골은 또한 기해박해때(1839년) 순교한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최양업 신부 부친) 출생지이기도 하다. * 사진 - 청양성당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