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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19 / 7 >
SUNMONTUEWEDTHUFRISAT
 
   

살레시오수녀회 한국 진출

  • 연도 : 1957년 04월 24일
    살레시오수녀회가 한국에 진출한 시기는 해방(1945)과 한국전쟁(1950-1953) 휴전 후 국토가 피폐해지고 정치적 .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가난한 시절, 외국의 원조가 절실히 필요한 때였다.가톨릭 교회에서도 외국 교회의 도움을 받아 구호활동을 펴면서 교세 확장에 전력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과 여건 안에서 살레시오 수녀들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서울대교구장 노기남 대주교와 광주대교구장 해롤드 헨리 주교의 초대에 의해서였다. 1957년 4월 24일 5명 수녀가 서울 도림동본당에 정착해 한국 진출 초석을 놓은 후 1958년 4월 8일 살레시오여자중학교 설립에 이어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차례로 개교함으로써 학교와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초창기 교육활동이 전개됐다. * 사진 - 1957년 한국에 도착한 선교사 5명(출처 : 한국살레시오수녀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