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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0 / 9 >
SUNMONTUEWEDTHUFRISAT
  
   

순교 복자 김사집, 청주에서 옥사

  • 연도 : 1802년 01월 25일
    김사집(1745-1802) - 프란치스코, 순교 복자, 충청도 덕산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살았다. 어려서부터 과거에 목표를 두고 공부했으나 천주교가 들어오자 곧 입교, 그 후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고 교회서적을 베껴 나누어주며 무지한 교우들과 외교인을 모아 교리를 가르쳤다. 1801년 신유박해때 체포돼 갖은 형벌과 고문을 받았으나 이겨냈고, 1802년 1월(음 1801년 12월)해미진영에서 청주병영으로 이송된 뒤 사형선고를 받아 1802년 1월 25일(음1801년 12월 22일) 청주 장터에서 곤장 81도를 맞고 순교했다. * 사진 - 복자 김사집 초상(CBCK 제공).